노량진카페추천_커피나무(오레오치즈케이크,얼그레이타르트)
학교가 노량진 근처라, 친구들이 노량진까지 와줘서 수업 끝나고 친구들이랑 노량진에서 만났다. 1차로 노량진 대한해물에서 밥을먹고 후식을 즐기러 커피나무에 갔음. 우리학교 근처에 커피나무가 3호점까지 있어서 가끔가서 커피와 케이크를 먹어봤는데, 케이크 맛이 괜찮아서 커피나무로 결정! 노량진카페 커피나무 케익 종류 엄청 많다~ 진한치즈케익, 당근케익, 오레오치즈케익, 얼그레이타르트, 오레오타르트? 이렇게 먹어봤는데 진한치즈케이크, 얼그레이타르트, 오레오타르트가 가장 괜찮았던 것 같다. 바닐라 라떼와 아메리카노 그리고 얼그레이타르트, 오레오치즈케이크를 주문했다. (케익 한조각에 5,500원) 커피나무 진한치즈케이크가 맛있어서 오레오치즈케이크도 진한치즈케이크랑 치즈맛이 같냐고 물어보니까 같다고하셔서 주문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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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동중국집, 효성동맛집] 만원의 행복 '탕짜'
우연한 계기로 가게 된 탕짜 이제는 단골이 되어버린 곳이다. 이곳은 효성프라자 근처에위치해 있고, 가게가 크지않기 눈 크게 뜨고 봐야한다.... 뭐, 탕짜라고 간판에 크게 써져 있지만말이다..ㅋㅋ;; 효성동짜장면맛집, 효성동중국집맛집 탕짜 가격, 탕짜메뉴판! 이집은 정말 물가안정 모범업소다. 가격이 착해도 너무 착함. 만원만 있으면탕수육, 짜장, 짬뽕 다 먹을 수 있다. 그래서 항상 짜장면, 짬뽕, 탕수육을 시킨다. 짜장면은 뭐.. 설명이 필요없고, 짬뽕도 얼큰한게 맛있다. 탕수육은 양이 적긴하나, 가격이(5000)이 가격인지라 가격대비 잘 먹고있다. 엄마랑 둘이갔는데, 역시나 오늘도 클리어 탕짜 또 먹고싶다. ★이곳은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물과 음식은 셀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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